벚꽃가득 홋카이도 글·사진 캡츄 ⓒ2023
지난 이야기
[벚꽃가득 홋카이도] 01. 하코다테 야경 N차 관람용 기지히키 고원
벚꽃가득 홋카이도 글·사진 캡츄ⓒ2023 지난 이야기 https://capchu.tistory.com/35 [벚꽃가득 홋카이도] 2023년 4월 홋카이도 여행 후기 프롤로그: 인천공항에서 신치토세공항으로 벚꽃가벚꽃가득 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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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강가의 밤벚꽃길
오노강가(大野川沿)에 심은 100그루 300미터 벚나무 길이다. 무척 큰 약 70년 된 벚나무 아래에서 서니 가지끼리 서로 닿은 벚꽃 터널 같았다. 밤벚꽃길에 은은한 조명을 켜서 낭만적인 분위기는 더해졌고 블랙핑크의 색감 대비가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아름다움처럼 감돌았다. 난 밤벚꽃의 중심에서 블핑을 외졌다. Blackpink in your area!




평소 차량이 다니던 길이 벚꽃 기간 동안은 보행자 전용이 된다. 차는 지정된 장소에 안내 요원 지시대로 주차하고 벚꽃터널 아래에서는 천천히 걸으면 된다.




↓ 오노강가 밤벚꽃길
https://goo.gl/maps/nAGn21JNUdb4VUFJ9
大野川桜並木 · 2 Chome-10-32 Honcho, Hokuto, Hokkaido 041-1201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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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된 벚나무, 호키지


어둑한 밤에 불빛이 안내하는 길 끝에는 호키지(法亀寺)가 있다.

호키지의 300년 된 벚나무는 가지를 뻗어 ‘어서 오렴, 잘 다녀왔구나..’하며 연분홍빛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듯했다.




↓ 호키지 시다레자쿠라(법귀사의 300년된 수양벚꽃)
https://goo.gl/maps/eye8ydBBxMRX2Kox8
Hokkiji · 1 Chome-14-13 Mukaino, Hokuto, Hokkaido 041-1231 일본
★★★★☆ · 불교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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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볶듯 다녀간 츠타야 하코다테점
하코다테시 외곽에는 대형 서점 츠타야가 있다. 시외를 투어하고 저녁에 돌아올 때 이 앞을 지나기 마련이었는데 츠타야 하코다테점은 큰 건물에 전구색 조명을 밝혀두어 마치 집어등에 이끌리는 오징어처럼 매번 와서 놀멍 쉬멍 했던 곳이다. 단순히 책을 파는 것을 넘어 책으로 된 테마파크에서 여행 속 여행을 하듯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아지트 같았다.

서점 외에도 여러 생활잡화점들이 있다. 난 칼디 커피팜에서 드립백 커피와 치즈를 사서 조식이 없는 호텔 객실에서 즐겼었다. 세계 여러 나라 잡화점에서 온 싱기방기한 주전 부리를 곁들일 때도 있다. 여행 속 여행을 즐기는 기분이었다. 때론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카페 미스토 숏사이즈 한 잔을 마시며 맛뿌루나 루루부같은 여행 잡지를 읽기도 했었다.

이번엔 츠티야 폐점 시간에 걸려 번갯불에 콩볶듯 다녀갔다. 느긋한 책의 꽃밭에서 아주 그냥 꿀만 찾아 쏙쏙 빼먹는 꿀벌 두 마리가 따로 없었다.
↓ 츠타야 하코다테점(스타벅스, 칼디 등 쇼핑잡화매장입점)
https://goo.gl/maps/KjQGLMhWCEEdXUkXA
TSUTAYA BOOKS Hakodate Store · 85番1号 Ishikawacho, Hakodate, Hokkaido 041-0802 일본
★★★★☆ ·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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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BRS 하코다테 고료카쿠마에
https://goo.gl/maps/bkCKaGFdh6jX7x8f6
Hotel BRS Hakodate Goryokakutowermae · 35-3 Goryokakucho, Hakodate, Hokkaido 040-0001 일본
★★★★☆ ·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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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가득 홋카이도 여행기는
다음 편 마쓰마에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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