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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홋카이도의 주요 고속도로 현황
2. 고속도로의 장단점
3. 국도의 장단점
4. 처음 장거리 여행은 고속도로
5. 재방문 또는 세부 지역 여행에서는 국도
6. 국도가 유리한 지역
7.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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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홋카이도의 주요 고속도로 현황
일본에서는 고속도로를 자동차도(自動車道)라고 부른다. 홋카이도는 자동차도가 크게 2줄기로 구성되어 있다.

- 도앙자동차도 : 도남지방 오오누마공원 IC(하코다테)에서부터 도북지방 시베쓰켄부치IC까지 남과 북을 잇는다. 삿포로 이남 구간의 주요 IC는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도마코마이, 노보리베쓰, 무로란, 도야호, 오오누마코엔(하코다테)'가 있으며,
삿포로 이북 구간의 주요 IC로는 이와미자와, 미카사, 비바이, 후카카와, 아사히카와다카스, 핏푸, 시베쓰켄부치를 지난다.
- 도동자동차도 : 도앙지방 치토세 에서부터 도동지방 아쇼로IC(아칸호) 까지 중부와 동부를 지난다. 주요 통과 구간은 치토세, 유바리, 시무캇푸(후라노), 도마무, 오토후케오비히로, 혼베쓰(구시로), 아쇼로(아칸호)이다.
- 삿손고속도로 : 삿포로와 오타루를 연결한다. 최근에는 오타루에서 요이치까지 구간으로 분기 및 확장되었다. 삿포로 기타(북), 삿포로 니시(서), 오타루, 요이치를 지난다.
이렇게 홋카이도의 자동차도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남과 북을 지나고 다른 하나는 중앙부와 동부를 지나는 열십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 자동차도(고속도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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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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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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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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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빠르다.
② 쾌적하다.
③ 한 곳을 거점삼아 당일치기로 여행 가능
④ 안 좋은 날씨에도 안정적인 주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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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톨비가 비싸다. (한국의 약 5배)
② 느긋한 일주 여행에는 부적합하다.
③ 먼 거리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느라 피로하다.
④ 운전이 단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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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동서남북간의 큰 도시를 장거리 이동할 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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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도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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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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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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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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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무료다.
② 지역 곳곳의 명소를 찾아갈 때 좋다.
③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고속도로보다 많다.
④ 도동, 북 지역의 장거리 일주할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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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느리다.(시속 50~60km제한, 교차로 많음)
② 급커브, 경사로 등 험로가 있다.
③ 겨울엔 통행금지가 되는 구간이 있다.
④ 도시간 장거리 이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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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특정지역 위주로 단거리로 이동할때 효과적, 무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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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음 장거리 여행은 자동차도(고속도로)
이런 분이 자동차도를 선택하면 좋다. 근거는 홋카이도에서 3만 킬로미터 이상 운전한 필자의 주관적 의견으로부터이다.
* 주어진 여행 기간 동안 주요 명소 여러 곳을 보기 원하는 분
* 한 곳에 숙박을 하며 여러 곳을 다니고 싶은 분
* 홋카이도에 처음 렌터카로 드라이브 여행하시고 싶은 분
5. 재방문 또는 세부 지역 여행에서는 국도
첫 홋카이도 렌터카 자유 여행에서 만족했던 분이 재방문 때는 대부분이 안 가본 곳을 특정해서 향한다.
자기 취향에 부합하는 곳으로 또 광역보다는 세부 지역으로 또 여러 지역보다는 한두 지역으로 집중해서 다니는 것 같다.
그럴 때 국도를 선택하면 좋다.
* 여러 번째 홋카이도를 여행하시는 분
* 특정 지역을 집중해서 보고 싶은 분
* 또는 장기간 일주 여행을 하려는 분
6. 국도가 유리한 지역
장거리 이동은 자동차도(고속도로)로 이동하되 고속도로와 멀리 떨어진 구역으로 접근할 때는 국도를 선택한다.
내 관점에서 홋카이도에서 국도가 유리한 곳은 아래 지도와 같다.
특히, 도야호, 니세코, 샤코탄(ⓐ지역)과 비에이, 후라노(ⓓ지역)에서는 국도에 주력한다.

a. 시리베시 지역 (인지도: ★★☆/별셋만점)
* 오타루, 요이치, 샤코탄반도, 니세코, 루스츠, 요테이산 등을 이동할 때는 국도다.
* 노보리베쓰에서 오타루 지역을 이동할 때도 국도다. (자동차도가 있지만 C자로 크게 우회하는 길이라 느리고 비효율적)
* 최근에는 오타루-요이치 구간이 자동차도가 개통했으니 이를 이용하면 샤코탄반도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b. 히야마 지역(☆)
* 에사시, 마쓰마에 등을 이동할 때는 국도다.
* 하코다테 시가지까지는 자동차도가 연결되지 않는다, 오오누마공원IC가 하코다테 시가지와 가장 가까운 IC.
c. 소야 지역(★)
* 왓카나이 등을 이동할 때는 국도다.
* 장래에 현재 고속도로 종점인 시베쓰켄부치IC에서 왓카나이IC까지 확장계획이 있다. (철도폐선시 자동차도가 대안)
d. 비에이, 후라노(★★★)
* 비에이, 후라노 등 다이세쓰산계를 이동할 때는 국도다
* 삿포로를 출발 비에이로 갈 때는 자동차도로 미카사(Mikasa)IC에서 진출하고 이후 국도로 오는 방법이 가장 가성비 좋음.
*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 후라노(비에이)로 갈 때는 자동차도로 시무캇푸(Shimukappu)IC에서 진출하고 이후 국도로 오는 방법이 좋음
e. 시레토코, 오호츠크(★★)
* 시레토코반도, 아바시리, 몬베쓰, 기타미 등을 이동할 때는 국도다.
* 이 지역에는 일부 구간 무료 자동차도가 있으니 잘 선택하면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특히 아사히카와-몬베쓰, 메만베쓰 공항 주변의 무료 자동차도가 유용하다.
f. 네무로, 구시로(★☆)
* 구시로습원, 앗케시, 네무로, 아칸, 마슈 등을 이동할 때는 국도다.
* 이 지역은 장래 도동자동차도가 연장되어 시레토코반도와 네무로 등 홋카이도의 끝단까지 연결될 예정에 있다.
* 그때까지는 국도로 이동하는 것. 주의할 점은 이곳이 사슴이 많다는 것. 사슴을 대비하는 안전운전방법을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
g. 에리모곶, 도카치 남부, 히다카 남부(☆)
* 히다카 산맥 좌우의 지역들은 넓고 인구밀도가 낮다.
* 히다카 북부, 도카치 북중부까지는 무료 자동차도가 있어서 빠른 이동이 가능
* 히다카 남부와 도카치 남부는 자동차도가 없어서 국도로 다녀야 한다. 차는 안 막히는 편이라 드라이브하는 셈 치면 국도라서 볼만하고 괜찮다.
7. 맺음말
홋카이도의 자동차도(고속도로)는 동서남북 열십자 모양으로 큰 두 줄기로 놓여 있고 자동차도 주변과 홋카이도의 끝단의 지역들에는 국도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스케줄과 홋카이도에서 여행하려는 지역에 따라 자동차도 배치도를 보면서 국도와의 비율을 안배하면 된다.
* 처음 홋카이도 렌터카 자유 여행하는 분과 여러 곳을 당일치기 위주로 다니는 분이라면 자동차도의 비중을 높이면서 ETC+HEP를 신청하고
* 재방문 또는 장기 일주 계획으로 온 분이라면 국도의 비중을 높이면 된다. 그 이유는 톨비 절약도 되고 숨어 있는 관광지 대부분은 국도로 접근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홋카이도는 날씨 상황에 따라 국도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고속도로로 우회하면 보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
고속도료 요금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요금 절약할 수 있는 ETC와 HEP를 신청하자.
HEP와 ETC - https://capchu.tistory.com/m/23
HEP와 ETC
넓은 홋카이도에서 보다 빠르게 이동하고 싶을 때 정답은 고속도로다. 홋카이도의 자동차도(고속도로의 일본표기법)는 삿포로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뻗어있고 한국에 비하면 통행량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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